기독커플 교회인들을 위한 커플 매칭 사이트

과거에 비해 결혼을 하기 쉽지가 않다고 해요 왜냐하면 결혼 후 행복의 필요조건이 직업과 소득의 규모에 따라 차이가 심하다는 말들이 오가면서 결혼 자체를 사랑보다는 스펙을 우선하게 되는 경향이 생겼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종교인에게는 이러한 스펙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이 같은 종교 아래에 있는 인연을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되어요

기독커플 교회인들을 위한 커플 매칭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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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기독커플의 경우 교회에서 인연을 맺거나 교회인끼리 선을 보아 성사되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요 요즘에는 이러한 종교인 만남을 무료로 주선해 주는 커플 매칭 사이트가 있어 소개해 보려고 해요 

기독커플을 위한 크리스천 커플 플래너는 청년 담임 교역자인 운영자가 결혼 적령기에 이르러서 결혼 문제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을 보며 만들게 된 커플매칭 사이트인데요

기독커플 매칭을 무료로 이용하기 위한 조건은 남자 23세 이상의 성인 여자 22세 이상의 성인이며 건전한 교단에 속한 기독교인이어야 한다고 해요 또한 매칭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데요 서류의 종류를 살펴보면 주민등록등본, 혼인관계 증명서, 최종학교 졸업 증명서, 재직증명서, 전신 스냅사진 1장이 필요하다고 해요

또한 기독커플 매칭 회원이 되면 양재동 온누리 교회에서 시행되는 결혼 준비교실에 4주간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까다로워 보일 수 있지만 건전하고 건강한 인연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곳이라고 생각되어요 

같은 종교인이라고 해도 분명히 취향이나 성격이 맞아야 인연이 된다고 생각되지만 기독커플 매칭 사이트를 이용해 보신다면 좀 더 자신과 어울리는 배우자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